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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이단이 이단교리 비판 세미나

'강원이단대책위원회'라는 …"지역교회 성도들 미혹되지 않도록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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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4-09

▲ 신천지 교리 비판 세미나를 주최하는 단체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하는 단체로 확인 됐다.     © 뉴스파워


 

강원도 원주지역에서 오는 18일 오후 7CGV 원주1관에서 복음적으로 명쾌하게 조명해 보는 신천지 교리의 문제점세미나를 주최하는 단체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이단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신천지의 추수꾼 교리, 육체영생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언뜻 보기에는 정통교회가 주최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한국 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집단에서 자신들의 포교 활동을 위해 주최하는 것이다.

 

강원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원주에는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안에 이단대책특별위원회라고 있다.”강원이단책위원회는 없다. 이단집단에서 주최하는 것을 파악한 후 지역교회들에게 공지를 하여 교인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홍보 포스터에 적힌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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