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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양우 문체부장관, 한교총 방문

정부가 한교총을 보수연합기관의 파트너로 상대할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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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4-10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오후 취임 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했다.

한국교회총연합에서는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기침 총회장)과 김성복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상임회장 림형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맞이했으며, 문체부에서는 이우성 종무실장과 백중현 종무관이 배석했다.

▲ 박양우 문체부장관이 한교총을 방문했다.  우측 세번째가 박 장관.   © 뉴스파워

 

이번 문체부장관 방문은 한교총이 설립 후 법인으로 전환한 다음 처음으로 이루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정부가 한교총을 보수 기독교 연합기관의 파트너로 상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들은 취임을 축하하는 덕담을 전했고, 박양우 장관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문체부가 종교와 문화 체육 등 사람의 삶과 관계된 폭넓은 면들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종교의 영역이 중요하므로 분열된 한국사회의 통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대표회장들은 정부가 사회윤리의 문제를 법제화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NAP 독소조항과 관련 교계의 입장을 설명했다.

박 장관은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생명을 중시하는 입장을 가져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주었으면 좋겠으며, 행정하는 입장에서 공평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임인사차 한교총을 방문한 박양우 문체부 장관(우측에서 세번째)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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