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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낙태죄 헌법 불합치’ 유감"

"모든 생명은 거룩하고 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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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4-12

 

 

기독당(대표 박두식)1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과 관련 헌재의 이번 판단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인권을 주장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또 다른 인권을 합법적으로 침탈하게 하는 문을 열었다.”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은 헌재 앞에서 집회를 갖고 낙태죄 헌법불합 결정을 비판했다.     ©뉴스파워

 

 

기독당 정책위의장 김현욱박사는 태아의 생명, 즉 타인의 생명을 나의 행복과 유익을 위해 훼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옳은 일 이라고 정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존재와 생명의 기본가치와 원칙을 뒤흔들어 놓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헌재 결정으로 생명경시 풍조가 더욱 강화될 것이며, 자기중심적 사고의 확산을 통해 타인의 생명과 삶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고, 1년에 약 100만 명이상의 존귀하고 거룩한 생명이 훼손되는 현 한국사회의 생명훼손을 정당화 시키는 헌재의 이번 결정은 대단히 잘못된 판단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했다.

 

앞으로 국회의 입법과정을 지켜보며 기독당은 미국 등 선진국의 입법저항권인 주민발의제도관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헌재의 결정을 뒤집기 위한 낙태죄 폐지 반대안건의 국민투표발의도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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