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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제10대 총장에 이재서 교수 선출

재단이사회, 이재서 교수와 이상원 교수 면접 후 투표 통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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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4-13

 

▲ 이재서 교수     © 뉴스파워

 

총신대학교 제10대 총장에 이재서 교수가 참석한 10명 이사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는 13일 오후 2시 이사회를 열어 1위를 차지한 이재서 교수와 차점자로 올라온 이상원 교수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후 투표를 통해 이 교수를 총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즉시 총장직을 수행하기는 어렵다. 김영우 전 총장이 교육부 소청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했고, 지난 12일 재심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으나 김 전 총장이 재심 결과 발표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소청위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10대 총장 취임식과 업무 시작은 김 전 총장이 신청한 재심 결과가 나온 이후에나 가능하다.

▲ 총신대 제10대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에 앞서 우측 두본째가 이승현 이사장, 세번째가 이상원 교수, 네번째가 이재서 교수     ©뉴스파워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총장으로 선출된 이재서 당선자는 "너무나 놀랍고 감사할 뿐"이라며 "작년 연말 쯤 총장에 도전해 볼 결심을 했는데 될 줄 몰랐다. 국내와 해외에서 기도해 주신 이승희 총회장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총회와 좋은 관계를 갖고 총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총신대 제10대 총장 선출을 위한 재단아사회 모습     © 뉴스파워

 

▲ 총신대 이재서 교수가 제10대 총장에 선출됐다. 재단이사 10명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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