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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수험생 위한 ‘글로리 페스티벌’ 개최

수능 마친 수험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로서 찬양 집회 형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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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14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14일 오후 6시 30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글로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14일 오후 630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글로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글로리 페스티벌은 수험생과 주일학교 교역자와 교사들이 함께 자리하며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로서 찬양 집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부모 기도회를 했다. 저녁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글로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는 이날 수능이 치러지는 가운데 예년과 마찬가지로 고3 수험생의 학부모들을 위한 수능기도회'를 마련했다. 기도회는 오전 930분부터 오후 430분까지 본당에서 시험 시간에 맞춰 교역자들이 말씀도 전하고 기도회를 인도했다.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수능 학부모 기도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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