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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청지기일 뿐이다. 내 시간, 내 몸, 내 가족, 내 혀, 내 재간, 내 지식, 내 것 같지만 잠시 주님이 빌려 주신 것, 맡겨 주신 것이다. 기간의 길이는 하나님만의 절대 비밀에 속한다. 소유 개념을 바꿔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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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청지기일 뿐이다. 내 시간, 내 몸, 내 가족, 내 혀, 내 재간, 내 지식, 내 것 같지만 잠시 주님이 빌려 주신 것, 맡겨 주신 것이다. 기간의 길이는 하나님만의 절대 비밀에 속한다. 소유 개념을 바꿔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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