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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심한 독감 수준”

새에덴교회 이재훈 의료전도사 “사스나 메르스보다 치사율은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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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심한 독감 수준이라는 견해가 나왔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이재훈 의료전도사(현재 의사)는 지난 9일 주일예배에서 교인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예방 대책을 소개했다.

▲ 새에덴교회 이재훈 의로전도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설명하고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 전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메르스나 사스보다 치사율이 현저히 낮다.”며 수치를 제시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심한 독감 수준의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사율은 낮지만, 점염력은 메르스나 사스보다 현저히 월등하다.”특히 무증상 상태에서도 감염이 된다.”며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이 전도사는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하고, 발열과 기침을 할 경우는 가까운 병원에 가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 전도사는 현직 의사로 칼빈대 신대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새에덴교회에서 의료전도사로 봉사하고 있다.

▲ 말씀을 전하는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한편 이날 출애굽기 1524-26절을 본문으로 카터콤의 푸른 별이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조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할 것을 강조했다.

 

소 목사는 알베르 까뮈가 쓴 소설패스트를 소개하면서 까뮈는 패스트는 인간을 깨우기 위한 도구라고 했다.”우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보면서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생활을 할 것을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고통당하는 우리의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소 목사는 “AD165년부터 180년까지 로마는 천연두 전염병으로 인해 500만명이 죽어갔다. 거리에는 죽은 사람의 시체들이 널려 있었다. 죽음과 공포의 도시가 되었다.”그때 로마의 지하 무덤이었던 카타콤에서 숨어서 신앙생활하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도 모르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카터콤베에서 나와 거리의 시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마 시민들은 어느 누구도 천연두에 대한 전염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거리로 나서지 못했을 때 거리의 시체를 치우고 거리를 깨끗한 청소한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그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로마는 기독교를 공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 전인적 항체를 소유해야 한다.”이런 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담대함으로 세상에서 구별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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