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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손양원기념관장에 박유신 목사 임명

손양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 아들로 예장통합 목회자...3월 1일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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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14

사단법인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는 애국지사산돌손양원기념관 관장에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 박유신 목사(안산제일교회 협동목사, 이단대처 사역자)를 임명했다.
▲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 박유신 목사     © 뉴스파워


경남 함안군 칠원읍 덕산4길 39 생가터 옆에 세워진 소재한 '애국지사산돌 손양원기념관' 관장으로 3오는 3월 1일 부임하는 박 목사는 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의 아들로 예장통합 소속 목사다.

안산제일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부산경남지역에서 이단사이비 대처 사역을 위해 부산으로 사역지를 옮겼다. 박 목사는 최근 [신천지 대해부]라는 신천지 실상을 분석 비판한 책을 출판했다.
▲ 손양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의 아들 박유신 목사가 [신천지 대해부]라는 책을 출판했다.     ©뉴스파워

손 목사의 손자로 관장을 맡아온 안경선 목사는 아프리카 선교사로 떠난다.  안 목사는 손양원 목사가 애양원에서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목회했던 것처럼 선교지에서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할 예정이다.

애국지사산돌손양원기념관은 지난 2014년 4월 23일 착공해 2015년 10월 20일 개관했다.
▲산돌 손양원기념관 개관식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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