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노회는 강재식 목사를 위원장으로, 박광원 목사(가산교회), 한혜관 목사(애일교회), 이우희 장로(영암교회), 김용환 장로(왕성교회) 등 5인으로 빛과진리교회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자 면담 등 제자훈련의 내용과 방식, 피해 사례, 신학사상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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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평양노회, "빛과진리교회 임시당회장 6개월 파송" 처분
독특한 제자훈련 행태로 큰 충격을 준 것과 관련 5인 조사위원회 조사위원회 보고 통해 결정
김철영
기사입력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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