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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노아(김풍일) 씨 이단으로 규정하고 제명

제34-2차 임원회(긴급) 열어...그러나 이단 해제와 규정은 각 교단이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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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3-07-08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7일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34-2차 임원회(긴급)를 열어 김노아(김풍일) 씨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제명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7일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34-2차 임원회(긴급)를 열어 김노아(김풍일) 씨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제명했다.  © 한기총

 

임원회는 이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상정 안건은 김노아 목사 처리의 건으로 이대위 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그간 연구했던 김노아 목사에 대해서 보고했다.

 

이에 임원회는 김노아 씨를 비성경적 신학사상을 가진 것으로 판단해 이단으로 규정하는 한편 김노아 씨를 한기총 회원에서 제명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한편 지난 20222차 실행위원회에서는 김노아 씨 건에 대해 이대위에서 조사한 후 임원회에 일임하여 결의하기로 가결된 바 있다. 홍계환 목사는 "4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아 김노아 씨의 책자 및 설교 등의 자료로 연구된 이대위 결정을 그대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합기관이 이단을 해제하거나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단을 규정하고 해제하는 일은 각 교단 총회에서 결의할 일이다. 연합기관은 각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 된다.

 

한기총이 한국교회연합과 분열한 것도 금권선거와 회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인사와 집단에 대한 이단해제 때문이었다.

 

따라서 한기총이 처음부터 김노아 씨를 비롯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성이 있거나 이단으로 규정된 인사나 집단에 대해서는 회원으로 받지 않았어야 했다.

 

한편으로는 논란이 된 인사나 집단을 한기총에서 정리하는 것은 한교총, 한교연과의 통합 작업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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