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전남서부권 공청회가 13일 오후 2시 중소기업 일자리 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등 교계는 공청회에 참석해 동성애 동성혼를 옹호하는 조항을 지적했다.
 ▲ 전남도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전남서부권 공청회가 9월 13일 오후 2시 중소기업 일자리 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뉴스파워 |
 ▲ 전남도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전남서부권 공청회가 9월 13일 오후 2시 중소기업 일자리 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가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파워 |
 ▲ 전남도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전남서부권 공청회가 9월 13일 오후 2시 중소기업 일자리 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 뉴스파워 |
 ▲ 전남도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전남서부권 공청회가 9월 13일 오후 2시 중소기업 일자리 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 뉴스파워 |
 ▲ 전남도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전남서부권 공청회가 9월 13일 오후 2시 중소기업 일자리 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전남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용석 목사 등이 전남도민헌장 제정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파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