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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서울노회, 총신대 신대원에 매년 500만원 장학금 후원

총신 신대원에서 개최되는 동서울노회 설교대회 위해 매년 500만원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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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3-11-08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동서울노회(박성은 목사, 하늘로교회)가 총신대 신대원(원장 김상훈 교수)와 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500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동서울노회(박성은 목사, 하늘로교회)가 총신대 신대원(원장 김상훈 교수)와 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500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동서울노회 노회장 박성은 목사, 증경 노회장 박진석 목사 등은 지난 10월 31일 총신대학교 신대원 양지캠퍼스 백주년기념예배당에서 노회의날 행사를 열어 신대원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동서울노회장 박성은 목사(하늘로교회)는 사무엘상 16장 11~13절 말씀을 본문으로 “막내 아들 다윗”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동서울노회(박성은 목사, 하늘로교회)가 총신대 신대원(원장 김상훈 교수)와 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500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이어 증경노회장 박진석 목사가 김상훈 신대원장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진리의 깃발 300권(개혁주의설교회)과 교수식당 및 도서비를 지급하고, 신대원생 전원과 교직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상훈 신대원장은 동서울노회에 감사패를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동서울노회와 총신대학교의 후원 협약식을 갖고 동서울노회는 총신 신대원에서 개최되는 동서울노회 설교대회를 위해 매년 5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동서울노회(박성은 목사, 하늘로교회)가 총신대 신대원(원장 김상훈 교수)와 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500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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