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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무슬림 전도 열매를 위한 두 가지 요청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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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3-11-10

 

메나(MENA)로 불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무슬림 전도는 여전히 쉽지 않은 현실이다.

 

최근 Global Missiology에 기고한 본햄(Gordon Scott Bonham) 박사는 몇 가지 데이터들을 정리하면서 무슬림 전도는 지금 추수의 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년 동안 17개 선교단체가 운영했던 온라인 복음방송들을 확인하고, GRMS(Global Response Management System)라는 댓글 반응들을 분석했다.

 

GRMS에는 이집트와 튀니지에서 각각 8천 번, 4천 번이 넘는 댓글이 남았고, 특히 26-35세의 청년 중 47%는 비기독교인임에도 방송을 듣고 댓글을 남겼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메나 지역에서도 충분히 온라인 복음방송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졌고 이에 반응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이들이 방송에서 듣고 접하는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들에게 생겨난 작은 믿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역이 확장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본햄 박사는 무슬림 대상 선교사 44명과 11명의 무슬림 배경 기독교인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그 결과 무슬림 사역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시간과 자원 부족(7%), 이질감(3%)이 아니라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 부족(22%)과 영적 환경의 결여(11%)로 나타났다.

 

이 내용을 토대로 그는 선교단체와 본부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선교사 동원과 케어에 힘을 보태고, 이슬람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직접적인 선교활동이 막혀있는 지역에서 무슬림 젊은이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매체와 방송들이 더욱 활성화되고, 무슬림 사역의 열매를 기대하면서 함께 할 선교사들이 충분하게 동원되고 훈련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Global Missiology 20,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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