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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대림절 맞아 '팔레스타인 평화 위한 기도회' 열어

김종생 총무 “대림절 기간동안 피해를 입은 교회, 병원 사상자들을 위해 마음을 열어 함께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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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3-12-0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윤창섭 목사, 이하 NCCK)가 크리스마스 전 4주간 예수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인 대림절을 맞아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4일 오후 6시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열었다. 

 

▲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  ©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에서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현지 상황에 대한 증언과 국내 거주 팔레스타인 시민의 발언이 있었고 가자지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헌화식이 있었다.

 

▲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 헌화식  © 뉴스파워

 

정옥진 장로(NCCK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한국정교회)와 김종생 목사(NCCK 총무)의 인사말과 박도웅 목사(NCCK 국제위원)의 기도, Yusef Daher(세계선교교회협의회 예루살렘 현지 코디네이터)와 마리암 이브라힘(국내 거주 팔레스타인 시민)의 증언, 박소영 청년(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의 성서 봉독, 박원빈 목사(NCCK 국제위원장)의 설교 후 중보기도와 헌화식이 있었고 이승열 목사(NCCK기독교사회봉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의 파송사 이후 윤창섭 목사(NCCK 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 뉴스파워

 

인사말을 전한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전쟁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악에 대해 규탄해야 한다”고 말하며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전쟁들이 속히 멈추고 평화가 자리하기 위한 기도를 드려야한다”고 전했다.

 

▲ 팔레스타인 시민인 마리암 이브라힘이 팔레스타인 기독인의 상황 대해 증언하고 있다.  © 뉴스파워

 

팔레스타인 현지 상황을 전한 Yusef Daher는 “이스라엘이 병원과 교회 등의 지하 벙커에서 테러활동을 하고 있다는 명분으로 민간인 지역을 겨냥한 폭격이 계속되고 있고 이로인해 무고한 이들이 죽어나가고 있다”며 가자지구 상황에 대해 말했고, 팔레스타인 시민인 마리암 이브라힘은 “팔레스타인 기독인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본인들이 자신의 땅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현지에 있는 팔레스타인 기독인들의 상황을 증언했다.

 

▲ 박원빈 목사(NCCK 국제위원)  © 뉴스파워

 

‘가서 너도 이와 같이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박원빈 목사는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자를 도와준 얘기를 전하며 “타자와 이웃사랑의 윤리는 우리를 새로운 회복으로 인도한다”고 강조했고 “오늘 기도회가 고통과 절망에 신음하는 이웃들에게 응답하는 한국교회의 작은 불꽃으로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중보기도에는 조진호 사관(구세군 인사국장), 나성권 신부(성공회 총무국장), 이훈삼 목사(NCCK 서기), 구정혜 사무총장(한국YWCA연합회), 이창호 국장(한국YMCA전국연맹 지역협력국장)이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 김종생 총무(NCCK)  © 뉴스파워

 

NCCK 김종생 총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가운데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과 같은 약자들의 무고한 희생이 많다”고 말하며 “대림절 기간동안 피해를 입은 교회, 병원 사상자들을 위해 마음을 열어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NCCK가 대림절 기간동안 진행하는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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