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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

정서영 목사, 한기총 제35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와 함께 기립박수로 27대 대표회장으로 추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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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4-01-3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대강당에서 열린 제35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이날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 ‘기적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엄신형 목사(증경대표회장)은 “남북문제를 포함한 모든 세상의 문제와 영적 문제들은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기총이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합심해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 정서영 목사, 한기총 제35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와 함께 기립박수로 27대 대표회장으로 추대돼  © 뉴스파워

 

이어진 총회에서 개회선언에 앞서 정서영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한기총에 들어와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한 해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한기총이 다시 한 번 옛날의 자리로 돌아가 한국교회를 대표하고 부흥을 이끌어가기 위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합심하면 잘 될 것이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예산안, 정관개정의 건 등의 순서가 이어졌고 이번 총회의 주요안건인 대표회장 선출의 건이 논의됐다.

 

▲ 정서영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뉴스파워

 

단독후보로 출마한 정서영 목사는 소견발표에서 “연임을 결심게 된 이유는 대표회장으로서 하던 일을 다 마치고 싶은 욕구와 함께 한기총이 정상화 되어 예전의 위상을 회복하는 일에 목사 임기의 마지막을 바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 목사가 돈을 받고 목사안수를 해줬다는 논란과 돈을 지원받아 대표회장에 다시 출마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그런 적 없으며 만약 10원이라도 받았다면 가진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는 유언비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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