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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협 제69회 총회 개최…회장에 허정강 목사 선출

시각 장애인용 전자도사 보급 단체 AL MINISTRY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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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4-02-15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 고침(F5)”(고후 5:17)이라는 주제로 제69회 총회를 개최하고 제69~70회 신임회장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으로  허정강 목사(광주한빛교회)를 선출했다.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 고침(F5)”(고후 5:17)이라는 주제로 제69회 총회를 개최하고 제69~70회 신임회장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으로 허정강 목사(광주한빛교회)를 선출했다. 선언문을 낭독하는 우광현 목사와 전은경 사관  © 뉴스파워

 

가정협은 또한 가정협에서 출간하고 있는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를기증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AL MINISTRY는 시각 장애인용 전자도서를 보급하는 점자도서관을 운영하는 선교회다.

 

AL MINISTRY는 가정협이 기증하는 가정예배서를 시각 장애인들이 활용 가능한 데이지 파일로 전환하여 25만 명의 장애인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정협은 가정예배서 외 발간하는 도서가 있을 경우에도 모두 AL MINISTRY에 기증할 예정이다.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 고침(F5)”(고후 5:17)이라는 주제로 제69회 총회를 개최하고 제69~70회 신임회장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으로 허정강 목사(광     ©뉴스파워

 

 

가정협은 이날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F5)”이라는 주제로 선언문을 발표했다.

 

가정협은 우광혁 목사(가정협 실행위원)와 전은경 사관(가정협 실행위원)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예배가 삶이고, 삶이 곧 예배가 되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다.”며 다짐하는 한편 신앙의 가훈을 정하여 믿음의 유산을 잘 전수하는 가정으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는 가정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동행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다.”, “가족과 함께 하는 애찬밥상으로 하나 되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다.”, “주님의 영성을 본받아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 고침(F5)”(고후 5:17)이라는 주제로 제69회 총회를 개최하고 제69~70회 신임회장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으로 허정강 목사(광주한빛교회)를 선출했다.  © 뉴스파워

 

한편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따라 세워진 연합기관으로 가정생활의 기독교화를 위해 가정생활신앙운동을 전개해 왔다. 

 

예장통합, 기감, 기장, 구세군, 성공회, 기하성, 복음교회 등 7개 교단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회원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에 대한 일을 위임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정협은 지난 2019년부터 가정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통합적인 가정사역을 제안하여 왔고, 통합적인 가정사역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통합적인 가정사역은 예배(Worship), 교육과 양육(Didache), 나눔과 섬김(Diaconia), 교제와 사귐(Koinonia), 영성(Spirituality)의 다섯 가지의 영역 안에서 생활신앙운동을 통해 모든 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져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F5)”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선물로 주신 가정들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져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가정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함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가정들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 가정들이 예배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 신앙의 교육과 양육을 통해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 교제와 사귐이 있는 믿음의 가정, 그리스도의 영성을 본받아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들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은 생활신앙운동을 실천하는 장()입니다. 생활신앙은 말로만 드리는 신앙의 고백이 아닌 삶의 자리에서 실천적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실천적 삶의 모습을 본받아 제자의 삶을 살아갈 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작은 불꽃들이 모여 큰 불을 이루듯이 우리의 가정에서 생활신앙운동의 작은 불꽃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2024년 가정평화캠페인 주제를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F5)”으로 정했습니다. 통합적인 가정사역의 궁극적 목표는 예배, 교육과 양육, 나눔과 섬김, 교제와 사귐, 영성의 영역 안에서 생활신앙운동을 통해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 하는 것입니다. 생활신앙운동은 가정을 새롭게 하고, 교회를 새롭게 합니다. 가정이 변해야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해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 변화의 힘 중심에 생활신앙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의지를 담아 우리의 가정들이 통합적인 가정사역의 생활신앙운동을 통해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 되도록 결단합시다. 생활신앙운동으로 신앙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 되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읍시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한국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제안합니다. 통합적인 가정사역을 통해 모든 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 될 수 있도록 2024년 가정평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생활신앙운동으로 신앙과 삶이 분리되지 않고 신앙과 삶이 일치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이 일을 위해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귀한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나라 공동체가 되어 구원을 경험하고 복음을 전하는 가정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하여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가 가는 이 길 위에 성령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다짐

 

하나,예배가 삶이고, 삶이 곧 예배가 되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습니다!

 

,신앙의 가훈을 정하여 믿음의 유산을 잘 전수하는 가정으로 살겠습니다!

 

,우는 가정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동행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습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애찬밥상으로 하나 되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습니다!

 

다섯,주님의 영성을 본받아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으로 살겠습니다!

 

68회 총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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