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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 유가족 자녀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 등 총 41명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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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4-02-15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 이철 감독)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 장학금 수여식이 15일 오전 11시 감리회본부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 장학금 수여식  © 뉴스파워

 

이번 2024년 상반기 목회자 유가족돕기 장학금 수혜자는 총 41명으로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 장학금 수여식  © 뉴스파워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회장:김진호 감독)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최우성 목사(사무총장)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정숙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의 기도, 김진호 감독(회장)의 설교, 태동화 총무(본부 선교국)의 격려사, 정대령 목사(홍제교회)의 축사, 최동현 학생의 감사편지, 이정정 사모(예자회 증경회장)의 감사인사가 있었고, 윤연수 목사(지도고문, 전 서울연회 13대 감독)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이진호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 회장)  © 뉴스파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진호 감독은 저녁을 고난, 슬픔, 아픔으로 아침을 희망, 은혜, 즐거움으로 비유하며 “저녁을 잘 견디면 아침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는 “나 또한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아버지가 없는 외로움과 어려움을 잘 안다”고 말했고 “일찍이 저녁을 맞이하고 잘 견뎠기에 85세 나이인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 목회자 유가족 자녀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 장학금 수여식  © 뉴스파워

 

격려사를 전한 태동화 총무는 “목회자 유가족 장학금이 가장 멋있고 귀한 장학금으로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축사를 전한 정대령 목사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인생의 무게가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 힘을 내고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최동현 학생  © 뉴스파워

 

장학금 전달식 이후 감사의 인사를 전한 최동현 학생은 “하나님의 일을 하던 아버지가 복된 삶이 아니라 고된 삶을 살다 갔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하나님께 화가 났고 원망하기도 했다”고 말했고 “하지만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며 내가 아는 복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모든 복은 하나님께 속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아버지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회상했다.

 

이어 최동현 학생은 “십자가를 혼자 지기 어려울 때 도와주신 김진호 감독님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와주신 사람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돕는 자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연 2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를 통해 목회자 유가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부 후원계좌를 통해 목회자 유가족들에게 지원금을 보낼 수 있다. (SC제일은행 634-20-315979 예금주: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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