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기사2

• 온라인 교회와 예배의 결핍성-디지털 영지주의의 위험성-
• 이철 감독회장, 화재 피해 당한 학암포교회 심방
• 성결교회역사박물관 개원 선포식 열어
•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 [두상달 부부행복칼럼] 바꾸어 보아도 그것이 그것이다
• [설교단상]행함이 있는 열매 맺는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한 비결
• 종교 지도자들, 미얀마 민주화 지원방안 논의
• ‘하루 한 끼’ 安貧樂道 즐기는 박영 화백
•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9월 개최
• 기공협,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 김회재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즉각 철회” 촉구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측 (가칭)동목포노회로 새출발
• 허연행 목사 “교회 생태계가 변했다, 교회가 변해야 한다”
• [설교단상] 밀레의 두 작품이 주는 교훈
• 이동휘 목사 “삶에서 8가지 선교사로 살라”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제2장 영한 전문] 겸손한 자아관을 가져라
• 이철 감독회장의 청소용역해고현장 부활절 심방 동행기
• 김현성 직무대행, 임시총회 소집요청에 따라 후속절차 진행 공표
• 교육부, 총신대 법인이사 15명 취임 승인
• 미국 종교계, 바이든에게 대북정책 제안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제주에게 쓰는 편지, 나는 기억한다
• 만나교회의 사역을 중심으로 본 all-line(online+offline)시대의 목회
• 프랭클린 그레이엄, 영국 버스에 전도집회 홍보 금지 소송에서 승소
• [김명혁 목사 설교] 해변 칠언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말씀을 기리며
• 이재서 총장 “총신 이사회, 화합과 통합의 길로 나가야”
• 예장합동 총회임원회, 목포서노회 분립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