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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CC, 전광훈 목사 강사 철회 요청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에 광주복음화성회 강사 취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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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남
기사입력 2007-10-09

광주ncc(광주 기독교교회협의회)가 9일 오전 광주 동암교회에서 임원회를 열고 10월 22일부터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리는 ' 2007 광주시 복음화 성회' 의 강사 철회를 광주시 기독교교단협의회에 공식 요청했다.
 
광주ncc는 이날 광주교단협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이번 복음화 성회 강사로 초청된 전광훈 목사(청교도 영성훈련원 원장)가 마산 집회에서 특정 후보를 강력히 지지하는 정치적 발언을 함으로써 대선을 앞두고 엄정 중립과 도덕성을 지켜야 할 교회의 위상을 추락시켰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가 강단에서 여성의 수치심을 유발해 물의를 일으켰고 민족의 숙원이요 한국 교회의 기도 제목인 평화 통일을 위해 최근 개최된 2차 남북정상회담을 공공연하게 반대하고 다닌 것을 비춰볼 때 복음화 성회 강사로 부적절하다” 고 주장했다.
 
광주ncc는 광주시 기독교교단협의회에 강사 청빙 철회를 서면으로 요청하면서 10월 13일까지 회신이 없을 경우 성명서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점을 계속 지적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파워 제휴사 광주cbs 조충남 pd jcn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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