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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성령의 지배를 받아 살자"

광주시복음화대성회 셋째날 2천 명 참석..이명박 지지 발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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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창민
기사입력 2007-10-25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맹인환 목사) 주최 광주시복음화대성회 셋째날 집회가 열린 24일 저녁 구동 실내체육관은  2,0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전광훈 목사 초청 광주시복음화대성회 셋째날 저녁집회는  2,0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 파워 최창민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성령의 지배를 받아 살자"고 역설했다. 
 
전 목사는 설교 도중 "이명박 장로를 찍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는 지난 4월 마산집회에서의 발언을 해명했다. 전 목사는 "조크로 한 말인데, 특정 언론이 일부만 인용 보도해 오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사전조율에 따라 이번 집회에서 정치적인 발언이나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관계자는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 목사의 설교에 참석자들이 은혜를 받았다. '이명박 발언'에 대해 상당 시간 할애해 해명도 했다."며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한 집회로 치러졌음을 만족해 했다.
 
한편 25일 저녁에는 광주시기독교단협의회와 청교도영성훈련원이 공동으로 나라사랑 국민대회를 기도회 형식으로 갖는다.

▲ 25일 저녁에는 청교도영성훈련원과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함께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뉴스파워 최창민
▲ 성령론에 대해 말씀을 전한 전광훈 목사. 전 목사는 설교 도중 "이명박 장로를 찍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는 자신의 발언을  해명했다.    ©뉴스 파워 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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