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분당우리교회,"미자립교회 예배 드려주자"

이찬수 목사 "1년간 십일조도 하고, 그 교회에 헌신해도 좋다"

가 -가 +

김철영
기사입력 2008-01-15

새해부터 목회자 세금납부를 하기로 결정한 분당 우리교회(담임목사 이찬수)가 이번에는 미자립교회를 돕는 차원에서 예배를 드려주기 하기로 했다.
 
분당우리교회는 미자립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려주기를 원하는 교인들을 신청받아 8개의 미자립교회에 1년간 주일예배 참석과 십일조헌금을 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이찬수 목사는 "우리교회에서 일찍 주일예배를 드린 후 3명에서 10명 안팎의 미자립교회를 찾아가 1년간 그들과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헌금도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우리교회로 돌아오면 된다. 그러나 그 교회에 계속 헌신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더 좋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신년감사헌금을 하지 않기로 했다가 생각을 바꿔 신년감사헌금을 받아 미자립교회에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우리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시골교회 목회자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성도 한 가정이 한 목회자의 생명보험을 대신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에스더의기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