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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생명 낙태로 사라졌다”

바운드포라이프, 유월절에 미 전역서 ‘낙태 반대 침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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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건
기사입력 2008-03-06


 
life’라 쓴 테이프 입에 붙이고…금식 기도운동도
 
“5000만명의 생명이 낙태로 사라졌습니다. 미국서 1973년부터 2007년까지 공식적 통계로만….”


▲ ‘life’라 쓴 테이프를 입에 붙이고, 낙태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는 바운드포라이프 회원들.     ©크리스찬투데이
낙태 반대 기도모임인 바운드포라이프(bound4life)와 더콜(thecall)은 유월절을 맞아 4월26일 오전9시-오후4시 미 전역에서 낙태 반대를 위한 금식기도 운동과 침묵시위를 펼친다. 이 침묵 기도운동은 워싱턴 dc의 대법원을 비롯 전국의 50개주 대법원 앞에서 열린다.

이날 참석자들은‘life’라 쓴 팔지와 함께‘life’라 쓴 빨간테이프를 입에 붙이고, 침묵으로 기도하며 서있게 된다. ‘life’라 쓴 입술의 테이프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은 아이들의 조용한 외침을 의미한다.

바운드포라이프는 1860년대의 죄의 문제가 노예제도라면, 오늘날의 죄악은 낙태라고 지적하고 있다. 노예해방을 위해서는 60만명이 희생되었다면, 낙태로 인해 5000만명의 생명이 사라졌다고 한다.

바운드포라이프는“낙태의 죄악된 모습을 통해 지구촌의 양심을 깨우고 하나님의 정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기도시위를 계획하게 됐다”면서“이날 우리는 침묵 속에서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간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파워제휴사/크리스찬투데이 u.s (발행인 서종천 목사 /편집국장 서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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