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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네트워크 구성된다

한기총 주관으로, '남북경협 기독실업인연합회'도 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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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기사입력 2003-11-11

남북기독교 협력사업과 북한교회의 재건 등의 공동관심사를 논의할 '북한선교 네트웍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가 12월 9일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용남 목사)는 11월 11일 임원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12월 9일 오전 10시에 한기총 회의실에서 한기총 임원과 교단 및 선교단체 대표를 초청해 '북한선교 네트워크 구성', '남북기독교 협력사업', '남북한 성경 비교연구', '북한교회 재건' 등 공동관심사를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남북경제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남북경협 기독실업인연합회(가칭)'를 남북위 산하 특별기구로 구성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기총 주도의 북한교회재건사업과 평화통일사업 홍보를 위해 '북한교회재건운동 패넌트'를 제작하여 북한교회의 재건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2,700여 교회와 교단 및 선교단체 등에 보내기로 했다.

한편 통일교 업체인 '평화항공여행사'에서 추진중인 '평양관광 사업'은 통일교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종교적 의도의 대북사업임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알리고 이에 현혹되지 않도록 교단과 교회에 협조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 공석인 남북위 회계와 부서기에 홍순표 장로(여의도북한선교회 회장)와 이수봉 목사(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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