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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서울서노회, 이재철 목사 재출석 요구

출석요구서에는 "이단적 행위"...차광호 노회장 "이단항목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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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09-09-02

예장통합 서울서노회(노회장 차광호 목사) 기소위원회(위원장 장찬호 목사)는 지난달 28일 백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를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행위에 대한 고발 건"으로 소환을 했으나, 이 목사가 출석하지 않자 다시 출석요구서를 보내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서울서노회 사무실로 출석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이재철 목사는 "이미 교단 탈퇴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열린 기소위원회에서 이재철 목사의 고발 내용 중 "이단적 행위와 이에 동조한 행위" 건은 삭제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석요구서에는 여전히 "전도목사 이재철의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행위에 대한 고발 건"이라는 제목으로 발송됐다.
 
이에 대해 서울서노회장 차광호 목사는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행위는 항목에서 삭제했다. 그러나 1차 소환 때와 같은 사건이기에 제목을 그대로 썼다"고 밝혔다.  기소위원회가 "이단적 행위" 항목을 삭제함에 따라 그 연장선에서 "성도들로 범죄케한 행위"라는 항목도 사실상 명분이 없게 됐다.  차광호 목사도 "나는 누구를 정치적으로 죽이려는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파워는 이재철 목사와 2일 오전 백주년기념교회의 이재철 목사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양화진 문제, 순교자 기념사업회 문제, 장로, 권사 호칭제, 음부 강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들었다. 곧 인터뷰 전문을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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