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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의 순교자 섬' 신안 증도에선 '금연'

고 문준경 전도사가 사역했던 섬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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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0-03-17

낙도의 순교자 고 문준경 선교사가 사역했던 전남 신안군 증도가 '금연의 섬'으로 지정됐다. 증도는 지난 2007년 슬로우시티로 지정돼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전남 신안군과 신안군 의회는 조례를 개정해 증도를 '금연의 섬'으로 지정했다. 이곳에서는 주민이나 관광객들이 담배를 피울 수 없다. 특히 담배 판매도 할 수 없다.그야말로 청정의 섬이 되는것이다. 신안군은 증도 주민 가운데는 187명만이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이들에 대한 금연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문 전도사의 영향을 받은 한국 교회 지도자들 중에는 고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 이만신 목사(한기총 증경회장, 중앙성결교회 원로), 이봉성 목사(한기총 총무 역임), 이만성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정태기 교수를 비롯 66명의 교역자와 33명의 법조인이 있다.  

증도는 문 전도사의 영향으로 증도는 술집이 없고, 풍어제가 없고, 무당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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