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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제 8회 전국이사세미나 열려

‘Food for The Hungry’주제로 29, 30일 양 일간 대전중앙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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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우
기사입력 2011-08-22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오는 29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최병남)에서 제8회 전국이사세미나를 연다.
 
‘푸드포 더 헝그리(Food for The Hungry)’ 라는 주제로 전국 지역이사, 시설장, 기아봉사단 등 1천7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기아대책의 사역을 소개하는 한편, 그 동안의 국내외 활동을 보고한다. 첫날 예배는 최병남 목사가 설교하고, 2부 세미나에서 아동결연 사례보고 시간을 갖는다. 또 ‘교회와 사회윤리’(서울신학대학 유석성 총장), ‘21세기 교회 문 열기’(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 주제로 특강을 열어, 한국교회 위상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30일에는 기아대책이 8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하는 2011년 식량지원 캠페인 ‘STOP HUNGER’와 관련해 빈곤 종식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식량키트 제작행사를 갖는다. 기아대책 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충무체육관서 식량키트를 제작해 대전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은 “지금도 5초에 1명, 하루에 1만 8천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며 “이 세미나를 통해 이사들이 기아 현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빈곤 종식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대책 지역이사는 현재 4,215명, 지역회는 315개로 국내외 아동결연, 행복한홈스쿨 운영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협력하고 있다. 전국이사세미나는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지역이사들이 모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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