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독교판 우정의 무대 '충성! 은혜로軍'

CGNTV, '충성! 은혜로軍' 군 선교의 필요성 알리다.

가 -가 +

범영수
기사입력 2011-09-02


기독교채널 CGNTV에서 방송중인 국내 최초의 군 선교 프로그램 ‘충성! 은혜로軍’이 크리스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기독교채널 CGNTV의 국내 최초의 군 선교 프로그램‘충성! 은혜로軍'     © CGN TV 제공
지난 8월 19일 첫 방송을 내보낸 후, 방송 게시판에서는 '군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군대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1편의 감동에 이어, 2편에서는 논산 육군훈련소 내의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군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 논산 훈련소는 1년에 약 7만 명에게 세례를 주는 그야말로 군 선교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사연으로 교회를 찾는 청년들이 눈물로 예배를 드리고 군대로 부르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가고 있다. 

‘충성! 은혜로軍’과 함께 드리는 예배에서는 CCM 여성듀오 '애드'와 CCM 가수 동방현주가 함께 했으며, 약 2천 명의 장병들이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 중, 가족과 친지 그리고 교회에서 보낸 영상 메시지가 전해져 해당 주인공들이 무대에 올라와 감동적인 사연들을 나눴다. 

믿지 않는 장병에게는 훈련소 종교행사의 경험이 향후 자대에 배치된 후나 제대 후 종교를 선택할 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현재 육군훈련소 안에는 천주교, 불교, 원불교, 안식일교 등 각 종교간 포교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타 종교가 최신 시설과 물량 지원으로 장병들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기독교는 낡은 시설과 부족한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앞으로 CGNTV의 "충성! 은혜로軍"은 군 선교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헌신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 민정환 PD는 “방송을 보신 많은 분들이 군 선교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충성! 은혜로軍’ 2편은 기독교채널 CGNTV를 통해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