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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 전화, '라이프로드 생명사랑 대장정 출정식'

7개 도시 투어하며 자살예방, 생명존중 알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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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현
기사입력 2012-08-06

▲ 한국생명의전화(원장 하상훈)는 6일 오전 9시 서울시청광장에서 ‘라이프로드 생명사랑 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 한국생명의전화 제공

한국생명의전화(원장 하상훈)는 6일 오전 9시 서울시청광장에서 ‘라이프로드 생명사랑 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50여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이 캠페인은 전국 주요 7개 도시를 버스투어하면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 및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한국생명의전화 측은 "최근 4개월간 대구지역에서만 중·고생 6명이 잇따라 자살했다. 우리나라는 2009년 통계로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2009년)이다. 지난 10년 새 자살률이 2.38배나 증가했고, 하루 평균 42명, 34분당 한명이 자살한 셈"이라며 생명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포터즈와 함께 주요 도시를 버스로 투어하며 길거리나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통해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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