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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광주사랑의 온도탑, 지역교회가 높인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모금운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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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기사입력 2012-12-07


12월 11일부터 성탄절 전야까지 사랑의 성금 모금

▲ 사랑의 온도탑, 광주지역 교회가 높인다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윤세관 목사(오른쪽)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형채 부회장(왼쪽)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단체가 따뜻한 겨울나기 연합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 강경구
시리고 찬 겨울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대선정국 속을 휘몰아친 눈발과 옷깃을 저며도 파고드는 찬 바람으로 가난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사람들에게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윤세관 목사)가 마음을 나누는 위로의 선물을 준비했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윤세관 목사, 이하 광교협)와 광주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 이하 모금회)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성탄절 전야까지 사랑의 성금 모금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광주광역시 1,500개 교회, 40만 성도의 대표기관인 광교협은 11일부터 광주시내 5개 구별로 거리모금에 나서 모아진 성금을 모금회와 협의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취지에 맞도록 불우한 이웃과 시설 등에 사용하기로 하는 등 참다운 사랑 나눔을 위한 모범이 되주고 있다.

성탄의 기쁨 행복한 나눔 선언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MOU 체결후 "성탄의 기쁨 행복한 나눔”을 선언했다.  맹연환 목사, 이정재 장로, 박옥배 장로 등이 함께 했다.    © 강경구
한편, 광교협은 올해 성탄절을 맞아 ‘2012년 빛고을 성탄문화축제’(준비위원장 맹연환 목사)를 갖기로 하고, 오는 9일 오후 4시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에서 성탄축하 찬양예배를 갖는데 교단을 초월하는 연합성격을 띠고 있어 한국교회에도 좋은 선례가 될 줄 것으로 보이다. 성탄문화축제는 찬양으로 드려지는 예배 후에 캐릭터 행진과 LED 십자가를 들고 거리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며, 오후 6시경 옛 전남도청 분수대 광장에서 빛고을 온누리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화식을 통해 광주가 더욱 사랑하고 나누며, 평화와 섬김을 대표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랑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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