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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또 못치르나 ?

감독회장 거부 당한 김충식 목사 총회에 행정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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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열
기사입력 2013-01-09

감리교 감독회장 후보등록이 거부됐던 김충식 목사가 최근 선관위의 후보등록 거부 결정 무효를 주장하며, 총회에 행정재판을 청구했다.

김충식 목사는 소장에서 "후보등록 거부를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했는데,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며, "행정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선거 실시를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심의과정에서 서울연합교회 김충식 목사가 무흠25년 경력에 대한 소명자료가 부족해 판단을 유보했고,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전체회의에서 표결 끝에 후보등록을 거부하기로 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감리교단 특별재판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1시 단심제로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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