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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STOP!"

서울YMCA, 학교폭력예방· 평화선언 게릴라 무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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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3-01-25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서울YMCA 청소년부가 학교 폭력 예방활동에 나섰다.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는 25일 오후 3시부터 광화문, 인사동 일대에서 50여명의 청소년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평화선언 게릴라 무언극’을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평화선언 게릴라 무언극’은 학교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청소년들이 학교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학교폭력의 실태를 표현한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의 첫걸음은 ‘청소년 스스로가 방관자로부터 적극적인 참여자로’ 변화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학교 평화 지킴이, Peace Maker’를 선언한 것이다.  

서울YMCA 청소년부는 “치열한 입시위주의 경쟁구조가 빚어내는 심리적 압박감만 해도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감당하기에 쉽지 않은 현실인 데, 여기에 일상화된 학교폭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우리 청소년의 현실은 너무 가혹하다.”며 ‘학교폭력 예방·평화선언 게릴라 무언극’ 실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학교폭력은 직접 당사자인 가해자와 피해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시민사회와 정부 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긴급하고 중요한 공동의 숙제”라고 밝혔다. 또한 “그러나 학교폭력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 방관자의 위치에 있어 온 우리 학생 청소년들에게는 더 절박한 관심사이며 생활 현실의 문제”라며 학교폭력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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