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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CGNTV 나침반, 사회적기업 ‘향기내는사람들’ 임정택 대표 특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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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3-04-26

CGNTV(대표이사 유재건 장로)는 4월 봄 개편을 맞아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맞춤특강 ‘나침반’을 신설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영성을 발휘하고 있는 명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나침반’은 기존의 딱딱한 세미나 형식에서 벗어나 강단이 없는 오픈형 무대에서 객석과 함께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 CGNTV 나침반에 출연해 특강중인 임정택 대표     © CGNTV 제공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1시에 방영되는 맞춤특강 ‘나침반’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사회적 기업 ‘향기내는사람들’의 임정택 대표이다.

임 대표는 미래의 비전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을 받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 이후 꿈을 잃어버린 정신장애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돕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대학 선후배 7명과 함께 회사를 설립했는데 이것이 지금의 '향기내는사람들'이다.

현재 ‘향기내는사람들’는 5개 매장에서 28명의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는 새터민을 위한 사회적기업 ‘꿈꾸는 떡, 설레’를 만들게 된 과정을 밝힌다. 2010년 7월부터 새터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떡을 납품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설레’는 ‘설렘’이라는 뜻으로 포항지역의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 등의 단체행사 떡 주문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떡 제조 전문 공장인 ‘향기제작소’까지 설립해 통일한국시대를 위한 새터민 리더십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임정택 대표 특강은 오는 4월 29일(월)과 5월 6일(월)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에스더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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