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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우순태 총무 직무정지 해제

총회장 조일래 목사의 타협안 통과로 총회 화합의 기초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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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3-05-31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일래 목사) 107년차 총회 마지막 날에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우순태 총무 건’과 관련해 타협안을 통과시켜 총회 화합의 기초를 세웠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우순태 총무 건’과 관련해 “교단을 어지럽게 하는 문제들은 이번 회기에 꼭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던 총회장 조일래 목사는 ▲난상토론, ▲법적 처리, ▲타협안 제시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대타협이다. 계속해서 법적으로 따지면 세상 법정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며 연석회의를 소집해 타협안을 만들어 총대들에게 제시했다.

총회장의 타협안 제시에 대해 총대들은 격렬한 찬반토론 끝에 총회 화합을 위해 투표 결의하고 표결에 들어갔다.

표결결과 총대 710명 중 470명의 찬성으로 타협안이 통과됐다. 타협안 통과로 지난번 전권위원회에서 우순태 총무와 총회 직원들에게 내려졌던 징계는 모두 무효화됐다.

복귀한 우순태 총무는 “교단의 화합을 위해서 타협안을 수용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총회장님을 도와 본부 사역에 지장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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