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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YMCA, 5.18평화순례 진행

'학교'라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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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기사입력 2013-06-07

대학YMCA가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조용한 현재, 과거로 찾아가 묻다’라는 슬로건으로 5.18평화순례를 했다. 
 
▲ 대학YMCA 전국연맹이 5.18평화순례를 진행했다     © 대학YMCA 전국연맹 제공
100여명의 전국 대학 YMCA 연맹 회원이 광주 일대 및 곡성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5,18 당시 민주주의를 얻기 위한 수많은 희생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5.18평화순례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국립묘지를 방문해 5.18민주화 운동 당시 희생된 이들에게 분향하고, 참배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 국립묘지를 방문한 학생들     © 대학YMCA 전국연맹 제공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고통 및 아픔의 장소를 돌아보는 사적지 미션 런닝 프로그램 시간에는 금남로 일대, YWCA 옛터, MBC 옛터, 구도청 근처 518 사적, 녹두서점 옛터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 '학교'라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는 학생들     © 대학YMCA 전국연맹 제공
5.18민주화 운동에 대해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곡성교육문화센터로 이동해 ‘학교’라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나누며, 학생자치, 비정규직으로 나누고 그중 시간강사, 청소노동자, 기숙사 문제, 변질된 MT문화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해 학생들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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