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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다!"

YMCA 청소년 벽화동아리, 5번째 작품 “동화속 주인공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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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3-08-06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한다원 양(선일여고)은 “벽화 그리기를 통해서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벽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준 것 같아 보람찼어요.”라고 말하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참여자인 조해진 양(대일외고)은 “벽화를 그릴 때, 지나가던 할아버지께서 의미 있는 일을 한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5번째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그림을 그렸다. 또한,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이 어둡고 사람들이 오가지 않는 곳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있는 ‘청소년 벽화 동아리’는 서울YMCA 청소년 운동의 목적인 ‘PEACE MAKER’운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재능기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청소년들 스스로의 힘으로 바뀌는 주변 생활환경 개선은 벽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YMCA 관계자는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낡은 공간 또는 어두운 거리들이 많이 있다.”면서 “이에 YMCA 청소년 벽화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벽화를 그려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벽화가 있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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