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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2013 청소년 독도탐방단 발대식 개최

청소년 50명, 독도에서 플래시몹으로 ‘평화’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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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3-08-09

서울 YMCA(회장 안창원)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독도에서 청소년 50명이 ‘독도에서 역사와 평화, 공존을 배우다’는 주제로 독도를 탐방하고 전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래시몹을 펼치는 ‘2013 청소년 독도탐방단’ 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YMCA는 ‘Peace Maker(평화의 일꾼)’을 키우는 청소년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청소년 독도탐방단을 조직함으로써 독도 및 울릉도에서도 청소년 평화 캠페인을 펼치는 중에 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균등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 청소년은 물론, 상대적으로 외부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정의 자녀, 새터민 자녀 등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면접 또는 UCC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됐다. 독도에 대한 애정은 물론, 춤, 그림, 영상제작 등 다양한 끼를 가진 청소년들로 구성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독도에 관심이 있었던 청소년에게는 더 큰 학습의 기회가, 막연하게 독도에 가고 싶었던 청소년에게는 독도에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독도탐방단은 12일 오전 11시 서울YMCA 강당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독도 티셔츠를 직접 만들고, 울릉도 해안도로를 하이킹하며, 독도 박물관 견학 및 교육을 받는다. 또한 UCC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과 함께 독도에서 플래시몹 및 퍼포먼스를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며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에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울릉도 해군기지 방문, 스킨스쿠버 체험, 독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이 미래의 지도자로서 평화와 공존을 생각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고 독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등 독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독도탐방단 활동을 마치고 돌아와 나라사랑 사진전 및 에세이 발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캠프를 계획한 서울YMCA(회장 안창원)는 “독도 탐방단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국민적 관심을 통해 지속적인 독도사랑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그 가운데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해야하는 ‘평화’와 ‘공존’에 대한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 독도탐방단 활동사진 및 영상은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는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2013 청소년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독도愛 가고싶다’를 주제로 ▲독도 UCC 공모전 ‘나도 독도 홍보대사다’, ▲청소년 독도탐방단(3박4일), ▲청소년 독도 역사교육 ‘독도에서 역사와 평화를 배우다’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에 있다.

다문화가정, 재외국민, 새터민 자녀 포함한 전국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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