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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사랑’의 마로니에 CGNTV 힐링유 출연

공황장애 극복한 사연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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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3-08-10

영화 '건축학 개론'을 통해 재조명 받고 있는 '칵테일 사랑'의 마로니에가 CGNTV 토크콘서트 '힐링유'에 출연했다. 지금은 남자 멤버 '미로'와 여자 멤버 '파라'는 부부가 되어 기도의 힘으로 여러 고난을 이겨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들려주었다.
 
▲ CGNTV 힐링유에 출연한‘칵테일 사랑’의 마로니에     © CGNTV 제공

척추에 심각한 병을 앓았던 여자 멤버 '파라'는 고통 가운데 기도하며 들었던 <살아계신 주>의 가사를 통해 신앙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 현재는 '마로니에 걸스'를 만들어 전국의 부대를 다니며 군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자 멤버 미로는 2002년부터 시작된 공황장애로 매일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으로 작정하며 드렸던 새벽기도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공황장애는 거의 완치되어 지금은 약 없이도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미로는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상의 어떤 처방전보다 큰 처방이 기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처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온 그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먼저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기도만이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즐길 수 있고 그 후에 찾아오는 행복을 기다릴 수 있다고 힐링 메시지를 전했다.
 
마로니에의 노래와 힐링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CGNTV '힐링유' 마로니에 편은 8월 12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오후 7시 40분에 CGN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에스더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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