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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총, 종교인 시국선언 관련 성명 발표

“우리는 대통령의 국정 수행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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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4-01-04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기총, 대표회장 남태섭 목사)는 3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적극 지지하며, 일부 종교인들의 시국선언을 비판하는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

 

▲ 성명서를 발표하는 대기총 남태섭 대표회장     © 뉴스파워

 

대기총은 성명에서 “일부 종교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국민의 분열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음을 심히 개탄하며 규탄한다.”며 “일부인의 종북 성향 언동은 명백한 이적 행위이며 공산주의자와는 공생 할 수 없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은 명명백백한 북한의 도발 사건임을 만천하에 천명한다.“고 비판하고 특히 ”선거를 통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불순한 의도로 사퇴하라고 하는 것은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이므로 이를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기총은 “정부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국정 혼란의 여러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현행 법에따라 철저하고 단호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한다.“며 ”우리는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적극지지하며 여야, 노사가 하나되어 복지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대기총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국가의 번영과 안녕,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하여 모든 위정자 들이 정치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계속 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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