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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예수님 부활은 가장 위대한 기적!”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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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4-04-21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과 서대문 양 교단이 20일 부활절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양 교단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과 서대문 교단     © 김준수
 
예배는 박성배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날 ‘나사로야 나오라’(요11:38~44)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적”이라며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불신과 의심의 돌’을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절대긍정의 신앙과 성령충만을 강조하며 “주의 영이 임하면 자유함이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한 우리는 실패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세월호 사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유가족들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가와 민족지도자’, ‘세계선교와 선교사’, ‘양 교단 통합총회장인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총회원’, ‘교단의 부흥’ 등의 제목을 놓고 특별 기도를 했다.
 
한편, 부활절 연합예배에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문화예술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교단 관계자들이 십자가를 어깨에 지고 행진하는 ‘부활절 십자가 가두행진’이 펼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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