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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서세원, 영화 '건국 대통령 이승만' 하차

전광훈 목사 "서세원이 사고 쳤다, 다른 감독으로 교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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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4-05-17

개그맨 서세원 씨가 결국 영화 '건국 대통령 이승만' 감독에서 하차했다.
▲ 건국 대통령 이승만 영화 제작을 위해 전광훈 목사가 후원회장으로 3천만 명 후원자를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뉴스파워
 
영화 제작을 주도하고 있는 청교도영성훈련원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는 15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영화 제작을 위한 2차 발기인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서세원이 사고를 쳤다."며 "다른 감독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세원은 최근 부인 서정희 씨를 밀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영화제작 발기인 모임은 지난 8일에 1차로 열린 바 있다.

영화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대표 전광훈 목사와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김길자 권사가 후원하고 있다.

서 씨는 2월 13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나리오 심포지움에 참석해 전광훈 목사로부터 이승만 전 대통령 관련 책 24권을 전달 받은 후 그 책을 읽고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밝히며 영화 제작에 의욕을 보였으나 불명예 하차하게 됐다.

한편 서세원 씨는 3년 전 목사 안수를 받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솔라그라티아교회를 목회해 오다 최근 재정난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으나, 장소 임대 계약 만료로 성수동의 한 건물로  장소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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