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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사랑의 빵’ 나눔 글짓기 시상

전국적으로 5만 5천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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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4-07-28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사랑의 빵’ 나눔 글짓기 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24일 개최했다.
 
▲ '사랑의 빵' 나눔 글짓기 시상식을 개최한 월드비전     © 월드비전 제공
 
이번 ‘사랑의 빵’ 나눔 글짓기 대회는 사랑의 빵 저금통으로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올해로 처음 실시되었으며 월드비전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교육부 그리고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했다.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적으로 5만 5천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한국문예협회를 통해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대상 1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3명, 특별상 1명, 우수지도자상으로 3명의 교사를 선정했다.
 
특별상을 제외한 수상자들은 부상으로 오는 2015년 1월, 월드비전이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사업장을 방문해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청주산남고등학교 3학년 노원희 학생은 “글짓기대회에 참여하면서 내가 그 동안 생활 속에서 나눔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었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이번 나눔 글짓기 대회참여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친구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또 사랑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월드비전은 현재 매년 전국적으로 200만개의 ‘사랑의 빵’ 저금통을 각 학교를 통해 배부하여 가정에서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은 매년 전 세계 희망학교 건축을 위해 쓰이고 있으며, 해외뿐 아니라, 장학금 지원, 학교폭력예방사업, 결식아동지원, 난치병 학우 돕기 등 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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