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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따뜻한 밥상 드림이‘ 행사

방학 중 급식 어려운 결식아동에게 식료품 키트를 제작해 따뜻한 밥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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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4-07-28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26일 교보증권(대표이사 김해준)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260여 명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식료품 키트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 '따뜻한 밥상 드림이' 행사를 개최한 기아대책과 교보증권     © 기아대책 제공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에 이은 다섯 번째 행사다. 교보증권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전라도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들과 임직원들을 1:1로 결연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행사를 통해 방학 중 급식을 받지 못하는 260여 명의 결연 아동에게 직접 식료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
 
식료품 키트에는 현미, 딸기잼, 참치, 장조림, 즉석 카레, 라면 등 10개 물품과 임직원 각자의 결연아동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기아대책 박재범 나눔마케팅 본부장, 이동섭 국내사업본부장, 교보증권 서성철 인력지원실장 및 임직원, 고객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아대책 박재범 본부장은 “여름 방학 중에 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다양한 물품으로 키트를 구성했다“며 “교보증권의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서성철 인력지원실장은 “교보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이 사회에서 올바른 구성원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보증권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횟수에 따라 적립한 드림이 포인트와 사내 기금을 함께 적립하여 국내 및 해외 아동을 1:1로 후원하는 프로그램인 ‘희망새싹 드림이’를 지난 2012년 6월 발족했다.
 
이날 제작된 식료품 키트는 전라 지역 저소득가정 260여 곳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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