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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한마디로 ‘기쁨’이다”

선교한국 2014 대회,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평택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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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사입력 2014-07-28

매 대회마다 청년학생들에게 선교라는 하나님 나라 확장의 꿈을 심겨준 선교한국 대회가 제자들선교회(DFC) 주관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평택대학교에서 열린다. 선교한국 2014 대회는 ‘함께’(TOGETHER)라는 주제아래 ‘주님과 함께’, ‘우리와 함께’, ‘그들과 함께’, ‘세상을 향하여’라는 소주제에 맞춰 진행된다.
 
▲ 선교한국 2014 대회     © 김준수
 
첫째 날인 28일 저녁집회에서 조직위원장 김영업 대표(DFC)는 “해외 선교사 25,000명을 넘어선 한국 선교에서 ‘연합’이란 주제로 선교대회를 하는 것은 매우 적절한 상황”이라며 “이번 선교한국 대회는 우리 서로를 하나로 묶고, 하나 된 것을 확인하고, 하나 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해 줄 것이다. 우리가 더불어서 주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다.
 
한정국 사무총장(KWMA)도 “선교는 고생스러운 면이 있을지 몰라도 큰 기쁨이 있다. 선교는 한마디로 기쁨”이라며 “30년간 선교를 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 각자의 소명을 찾게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복음을 선포하며’(고전1:17~25)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케냐 COMMISSION 학생선교대회 설립자 C. Odede 박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길을 잃고, 가야할 바를 모르는 방을 상실한 시대로 바울이 살았던 세상과도 다르지 않다”며 “이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보다 이 세상이 만들어 놓은 것을 더 소중히 여기게 만들었다. 우리가 전할 것은 십자가밖에 없다.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하는 복음은 십자가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십자가는 단순한 액세서리나 목걸이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십자가는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우리가 십자가에 능력에 의탁함으로 우리 삶이 변화되는 것을 먼저 경험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 복음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선교한국 2014 대회는 멘토 1명과 참가자 5명에서 10명이 한 조가 되어 오전집회, 영역별 주제강의, 멘토 그룹 활동, 선교단체 박람회, 선교 한마당, 저녁집회 등에 참여한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사역자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캠퍼스 사역자 원탁모임’, ‘목회자 라운지’도 준비돼있다.
 
▲ 선교한국 2014 대회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이 숙소로 향하고 있다.     © 김준수
 
오전집회는 이현모 교수(침례신학대학교),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곽야곱 선교사(침례교해외선교회), 앤드류 김(GMP), 이경철 목사(낮은울타리교회), 김동춘 목사(전 중국선교사, SFC)가, 저녁집회는 C. Odede 박사, 김철수 선교사(GMS)가 성경강해를 전한다.
 
특히 ‘선교 한마당’은 이번 대회에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구촌 한마당, 소그룹 한마당, 전체 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촌 한마당에서는 대회 참가 전체가 참여해 대륙관, 이주민관, IT선교관, 중동선교관, 한국선교 역사관, 미션 서바이벌, 선교 시네마 등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선교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선교한국 2014 대회가 끝나도 선교동원은 멈추지 않는다. 선교한국은 대회 이후에도 ‘Re-Union 기도합주회’를 각 지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8월 12일 성진교회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지역에서 기도합주회를 연다.
 
▲ 선교한국 2014 대회가 열리는 평택대학교 안에 있는 100주년 기념탑. 이사야 43장 19절 말씀이 새겨져있다.     © 김준수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2014년 11월 22일 각 공동체의 선교담당자를 위한 ‘선교팀장 세미나’를 시작으로 ‘기도합주회 훈련학교’, 깊이 있는 선교 동역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멘토캠프’, ‘2015 One Day 기도합주회’, ‘헌신자 수련회’를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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