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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

"분열된 교회연합기관 통합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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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4-08-14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사진) 목사가 홍재철 목사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대표회장 선거는 다음달 2일 오전 11시.

이 목사는 14일, 기하성 총회 대리인을 통해 관련서류를 한기총에 접수하고, 후보등록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 입금도 완료했다.
 
이 목사는  “분열된 교회연합기관의 통합과 추락한 한국교회의 위상 회복을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한기총 내부에서 이영훈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이 목사가 추대된다면  임기는 2016년 1월 30일까지다.
 
한편 이영훈 목사가 대표회장에 취임하더라도 이단해제 등의 문제가 선행되지 못한다면 한교연과의 통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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