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휘튼대-한동대 학술교류 협약

필립 라이큰 총장과 장순흥 총장 만나 MOU

가 -가 +

김다은
기사입력 2015-01-21

미국 위튼대학교 필립 라이켄 총장과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술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 진행은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원재천 박사가 담당했다. 
▲ 필립 라이켄 휘튼대 총장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학술교류 협약서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파워


두 대학은  앞으로 일반적인 대학 차원의 교류를 넘어서서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통합적인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 시절부터 바른 인성과 비전을 갖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美 시카고 일리노이에 위치한 휘튼대학교는 1860년 조나단 블랜차드(Jonathan Blanchard)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재학생 2,400명, 대학원생 480명이 재학중이며 타임지에 “양질의 학문과 심도있는 영성이라는 두 가지 전통을 지닌 학교”라 소개 될 정도로 명망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부흥사이자 한국의 여의도 100만명 집회를 인도한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 미국 최고의 농기계 제작사 전 CEO인 로버트 레인(Robert W. Lane),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Philip Yancey), 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상임고문이었던 마이클 거슨(Michael Gerson)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특히 1956년 에쿠아도르 아쿠아 부족을 선교하다 순교한 짐 엘리엇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필립 라이켄 총장은 백석대학교와도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