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영진 장로, 명예선교학박사 되다

백석대, 명예선교학박사학위 수여

가 -가 +

김다은
기사입력 2015-02-13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박사)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제2015학년도 졸업식에서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에게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 설립자 장종현 목사로부터 축하패를 받는 김영진 장로     © 뉴스파워



백석대학교 최갑종 총장은 학위기에서 “그동안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13대 국회부터 농림해양수산위원장과 농림부장관에 이르기까지 국회의원 임기 내내 오직 농림해양수산위원회만을 고집스럽게 지키며 경제적 약자인 농어민을 대변해온 최초의 한 사람으로 국회에 기록되고 있으며, 국회조찬기도회장, 국가조찬기도회 초대 회장과 한일기독의원연맹 창립 및 초대회장, 세계기독의원연맹(W-CPA)등을 창설 및 초대 총재로 동북아 평화와 안정 지구촌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일구어가는 일에 앞장섰다." 밝혔다.
 
최 총장은 이어 "(김 전 장관은)국제사랑재단(I.L.F)을 창설 대표회장으로서 지난 10여 년 간 북한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범국민운동 전개와 척박한 삶의 현장인 아프리카, 미얀마 등 동아시아의 가난과 기아문제 해소에 온 힘을 기울여 왔기에 그 공로와 헌신적 노고를 높이 평가해 본교 명예선교학박사로 추대하고 이에 학위를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백석대 설립자인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은 명예박사학위 축하 공로패를 전달했다. 장 목사는 "지구촌 175개국 700만 해외 한인의 권익실천과 법적지위 향상을 위해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를 창설하고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기장 부총회장과 NCCK 90년 사상 40여만명 장로의 첫 부회장 추대에 이어 국제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라고 김 장로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장 목사는 이어 "(김 전 장관은)날로 황폐화 되어가는 북한산의 산림 녹화를 위해 (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 상임회장 겸 본부장을 맡아 한기총과 NCCK가 동참하는 범국민 나무심기운동에 주력해왔으며 서울역광장의 500여 노숙형제와 함께하는 (사)해돋는마을 이사장으로 밥퍼사역에 임하는 등 국내선교 사역에 헌신봉사해 오고 있으며, 아태유네스코교육의원연맹 의장으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동아시아의 기아와 문맹률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옴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장상 전 국무총리(전 이화여대 총장)는 축사에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의 명예선교학박사 학위수여는 누가 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탁월한 선택"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신학의 시대에서 선교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오랫동안 의회선교사역을 함께해 온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김 장로의 헌신적이고 지칠줄 모르는 왕성한 의회선교와 정의, 평화, 인권을 위한 노력은 노벨상에 도전할 수 있는 업적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김영진 장로 명예선교학박사학위 수여 축하모임'에는 교회협 회장 황용대 목사,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재 감독회장, 감경철 국가조찬기도회장,UN평화작가 한한국 회장, 국제사랑재단 상임이사 김기택 장로 등이 참석해 김 장로를 축하했다.
 
한편 김영진 장로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노벨평화상 추천을 제안하고 추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