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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숭실대, 개교 이래 3대 동문 탄생

조부 오경삼 동문의 아들 오성택 동문에 이어 손자 오영찬 군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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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5-03-17

기독교 사학인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1897년 개교한 이래 처으로 3대 동문이 배출돼 화제다. 주인공은 오영찬 학생(수학과 1학년).
▲ 개교 이래 첫 3대 동문 가족이 된 오경삼, 오성택, 오영찬 동문     © 숭실대 제공
숭실대에 따르면 오 군의 조부인 오경삼 씨는 영문학과 59학번, 부친 오성택 씨는 사회사업학과 88학번이;다. 오 군은 “가족들이 특별히 숭실대를 권한 건 아니고 원하는 전공이 있다면 지원해 보라고는 하셨다."며 "미션스쿨이고 공부하고 싶던 수학과가 있어서 다른 대학에도 붙었지만 숭실대로 정했다.”고 말했다.
 
오 군의 집안은 개신교가 전파된 19세기 후반 이북에서 처음 복음을 받아들인 후 황해도 지역에서 목사와 장로를 6대에 걸쳐 신앙을 지켜 온 독실한 기독교 신앙 가문이다.
 
오 군의 조부는 숭실대 총동문회 부회장이고, 부친은  22년 경력의 사회복지사로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면서 한국외항선교회 대외협력실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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