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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가 죽어가고 있다”

기독교 소재 영화가 헐리우드 문화 변화에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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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기사입력 2015-03-22




영화배우 척 노리스의 아들 마이클 노리스가 최근 “미국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라는 표현을 써 눈길을 끈다.
 
영화 매체인 <브리드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노리스는 “기독교적 소재로 만든 헐리우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헐리우드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일은 하지 못했다고 본다”라며 이들 영화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또한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히며 “그런 영화들은 단지 영화계뿐 아니라 일반적인 분야에서도 기독교적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라고 밝히며 실망을 표출했다. 노리스는 우리 교회는 지금 아주 조용하게 죽어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미국 교회는 지금 사방이 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 또한 적들이 뿌리를 내리도록 허락하고 있으며 역겨운 재능들이 나를 포함, 우리 사회는 물론 아이들에게까지 흡수되고 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는 지금 정말 추악한 세상에 살고 있다”며 평소 영화계에 가지고 있던 속내를 드러냈다.
 
노리스는 계속해서 “솔직히 변화될 것이라고 보는가? 정말 모르겠다.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을 알기 위한 시도들이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항상 이런 생각들을 담아둔다. 내가 할 일과 계속해서 우리가 할일 들을 위해 마음을 열어 둘 것이다”며 그가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어 낼 것인지를 드러냈다.
 
마이크 노리스는 현재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신앙을 소재로 한 영화 <미션에어>를 제작한 바 있다.
 
 
*뉴스파워 제휴 LA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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