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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첫 공식주일예배는 언제?

1885년 6월 21일 의사 알렌 등 제중원공동체에서...남대문교회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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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5-06-16


우리나라에서 첫 공식주일예배를 드린 때는 언제일까? 답은 1885년 6월 21일이다.
▲ 남대문교회     © 뉴스파워
1884년 의료선교사로 한국 땅을 밟았던 알렌이 쓴 1885년 6월 21일자 일기에는 제중원공동체에서 첫 공식주일예배를 드린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알렌은 그의 일기에서 “첫 공식주일예배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알렌의 일기에는 “우리는 오늘 저녁 8시 이 땅에서 첫 공식주일예배(First State Sunday service)를 드렸다. 이 예배에는 헤론 선교사 부부, 스크랜턴 선교사의 어머니, 그리고 알렌과 알렌 부인 등이 참석했다.”고 기록해 놓았다.
 
제중원 신앙공동체로부터 시작한 남대문교회(예장통합, 담임 손윤탁 목사)는 첫 공식주일예배를 드린 지 130년을 기념해 6월 21일 주일 오후 3시 기념예배를 드린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고, 20일에는 기념포럼을 연다.
 
남대문교회는 특히 알렌선교사의 모교회인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에서 8명의 축하 사절을 초청했다. 이들은 16일 입국해 한국 기독교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130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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