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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그래도 이 땅의 희망이다"

예장고신, 선교60주년 맞아 선교대회, 지역대회, 사역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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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5-06-22

▲ 예장고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선교기념대회를 진행했고, 21일 전국 36개 노회에서 일제히 기념대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이하 예장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고신 교단 선교 6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예장고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선교기념대회를 진행했고, 21일 전국 36개 노회에서 일제히 기념대회를 가졌다.
 
경기노회(노회장 박종래 목사)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소재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에서 고신선교 60주년 경기노회 선교대회 및 청지기연합예배를 가졌다.
 
경기노회 산하 교회들의 연합팀으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과 교회학교 연합팀의 찬양으로 식전행사를 가졌고, 경기장로회 회장 김봉영 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노회장 박종래 목사(남일교회)의 기도, 부노회장 심은철 장로의 성경봉독 후 ‘만물을 충만케 하는 교회의 선교’라는 제목으로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말씀을 전했다.
 
경기노회 선교부장 유해신 목사(관악교회)의 사회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C국선교이야기에는 산, 산지, 중복 선교사 부부가 함께했으며, 통성기도와 파송의 노래 합심기도 후 최성은 목사(남서울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선교 부스를 돌아보는 시간과 각 교회 담임목사와 선교담당자, 장로회 임원들이 함께 하는 선교간담회로 이어졌다.
 
박영돈 교수는 “이 땅의 교회가 그래도 희망이요 소망이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이 세상을 살리고 충만케 하시리라는 약속을 기억하고 교회의 사명과 선교의 사명을 붙들자”고 역설했다.
 
선교이야기 토크쇼에서는 각 지역 선교 현황과 선교초기 애환이 생생하게 전해지며 참석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눴고, 산지 선교사는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는 고비에서 신장을 기꺼이 제공하겠다는 원주민의 사랑과 기도로 회복되어 다시 사역을 시작한 이야기, 남편과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극한의 고독과 우울증과 싸워야 했던 치열한 삶의 이야기 등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일하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번 대회는 전국 36개 노회에서 일제히 진행됐고, 3백 여명의 선교사들이 노회별로 초청받아 선교현장보고와 선교동원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는 1955년 해외 교단 선교부를 조직했고, 1957년 김영진 선교사를 1호 선교사로 대만에 파송하면서 해외선교를 시작했다. 올해로 60년을 맞은 고신총회는 전 세계 51개국에 4백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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